박정열 중진공 상임감사 사퇴…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2024-01-04     최하늘 기자

박정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상임감사는 4일 상임감사직을 사퇴했다.

박정열 상임감사는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지역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4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정치인이자 경제인, 그리고 공공정책 전문가로서 ‘정열의 시대’를 열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했고 경험이 풍부한 경제인이자 민의의 대변기관인 경상남도의회에서 8년간 의정 활동을 지낸 지역정치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사천국제공항추진, 남강댐 피해 대책 및 보상, 수리온 헬기 우선 구매 건의 등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왔다”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청 설립 등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해 모든 역량을 바쳐 헌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사천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오로지 사천시의 발전과 사천시민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각오가 되어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열 예비후보는 전 경상남도의회 10대·11대 의원, 전 도의회 문화 예술 관광복지보건 체육위원장, 경상남도 항공·우주산업위원회 위원, 전 사천 국제공항 범시민 추진 위원회 위원장, 전 남강댐 피해 대책·대응 도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를 재직했고 재직 당시 2023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최고 감사인에 선정 되기도 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박정열 예비후보는 과적·벌금에 해명자료를 통해 기증기는 화물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특수장비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