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2024-12-09     최하늘 기자

9일 오전 7시 31분께 진주시 계동 한 백화점 앞 도로에서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버스 운전사 A씨는 좌측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자 주행을 멈추고 버스에서 내려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 진화에 실패하자 119에 신고했다.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당시 운전자와 시내버스 탑승객 3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차량이 완전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 2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