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동 지사협, 원예치료 프로그램·나눔 행사 실시
2025-03-28 최하늘 기자
가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수진, 이하 가호동 지사협)는 지난 27일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연대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나눔과 힐링을 주제로 먼저 가호동 지사협 위원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돌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위원들의 정신적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이어 프로그램을 마친 위원들은 완성된 원예 작품과 함께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가호동에 위치한 청춘정육백화점에서 지원한 양념불고기 20팩과 지사협에서 마련한 조미김 20상자에,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만든 원예 작품과 함께 나눔이 이뤄졌다.
김동국 청춘정육백화점 대표는 “가호동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수진 가호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과 함께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마음을 실천한 값진 시간이었다”면서 “도와준 청춘정육백화점 사장에게 감사하다”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