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운영으로 여성인력 양성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운영으로 여성인력 양성
주얼리 1인 쇼핑몰 창업 등 4개 직업교육훈련과정 80여 명 참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5.04.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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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4일 주얼리1인 쇼핑몰 창업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4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과정의 자원제공기관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주얼리 1인 쇼핑몰 창업 ▲ 멀티디자인사무원 양성 ▲청소마스터 양성 ▲간호조무사 재취업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80여 명의 훈련생은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직업교육훈련과정 수료 후, 교육생을 위해 취업 지원 및 창업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진주시 여성가족과장 강남숙)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갖춰 변화하는 취업 현장에서 취업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길 바란다”면서 “센터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알선으로 교육생들의 취업 성공 시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 상담과 집단 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은 온라인크래프트창업 등 4개 과정을 운영해 78명의 훈련생이 수료한 바 있으며 그 중 82%가 취업에 성공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