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새마을회(회장 김주방)가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진주시새마을회는 2일 큰 피해를 입은 하동군과 산청군을 포함한 경남·경북 지역에 구호성금 800만 원을 전달하고 경북 청송군 이재민들에게 속옷, 양말 등 생필품 2641점(800만 원 상당)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진주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과 기부물품으로 이뤄졌다. 각 읍·면·동 새마을 가족들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물품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힘쓴 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면서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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