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25일 오전 산청군·읍 모고리 국화밭에서 산청지역자활센터 근로자들이 국화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국화는 산청지역자할센터 자활생산품인 ‘들녘국화’로 가공돼 해봄장터 및 산엔청쇼핑몰과 로컬푸드에 납품된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경남광역자활센터의 경영관리 지원사업 컨설팅을 받아 기존 국화차에서 티백제품을 추가로 제작하는 등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