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29일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의 덕유농원 곶감 건조대에서 박규섭 씨가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