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열 예비후보의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대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졌다.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제10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서 박정열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경선후보자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천·남해·하동 선거구는 국민의힘 기존 3인의 예비후보들과 박정열 예비후보 간의 4자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앞서 박정열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중앙당을 찾아가 이의신청 서류를 접수한 바 있다.
경선후보자로 결정된 박정열 후보는 “국민의힘의 시스템 공천을 존중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국민의힘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힘이 되어 준 사천, 남해, 하동 주민들께 존중을 표하며 우주항공청이 들어설 사천시, 보물섬 남해군 그리고 별천지 하동군의 충실한 지역일꾼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정열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전 10시에 국민의힘 경선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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