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류재수, 진주갑 민주당 갈상돈 캠프 선대위원장 맡아
진보당 류재수, 진주갑 민주당 갈상돈 캠프 선대위원장 맡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 정현찬 전 한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선정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3.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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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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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와 진주갑 야권단일화 후보를 놓고 경쟁했던 류재수 후보가 갈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갈상돈 후보는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름다운 경선-이기는 총선‘을 향한 첫걸을 내딛게 됐다”며 “단일화 결과 발표 후, 양 캠프 선대본부장과 저희 두 후보가 만나 총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류 전 시의원은 “갈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맡아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갈 후보 캠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정현찬 전 한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맡게된다. 정 전 의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갈 후보는 “진실되고 성실하며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다가 갈 것”이라며 “시민을 섬기며 시민의 고통과 눈물을 닦아 주는 참다운 민생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