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꼬마 열차가 동의보감촌 불로문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청) 30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꼬마 열차를 타고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산청군은 축제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내 차량을 통제하고 꼬마 열차를 운영 중이다. 꼬마 열차는 동의폭포과 동의전을 오가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한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오는 10월 6일까지 개최된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