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지난 4일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 전통다례 체험장에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향긋한 전통차를 마시고 있다. 산청군은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전통다례 체험장을 마련했다. 체험장은 산청제다원(대표 권기현)이 운영을 맡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전통차와 다식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또 한방차 및 전통다구 등을 전시한 전시 체험도 같이 진행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