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 제1회 진주시 피클볼 협회장배 대회 성료
진주스포츠클럽, 제1회 진주시 피클볼 협회장배 대회 성료
  • 이광윤 기자
  • 승인 2024.12.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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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스포츠클럽
사진제공=진주스포츠클럽

(사)진주스포츠클럽(회장 김주방)이 지난 28일 제1회 진주시 피클볼 협회장배 피클볼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남지역 최초로 열렸으며 진주스포츠클럽이 후원하고 후원하고 진주시 피클볼 협회가 주관했으며 피클볼이라는 뉴스포츠의 가능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장이 됐다.

피클볼은 배드민턴과 탁구에서 유래된 뉴스포츠로 기존의 전통적인 스포츠와는 달리 현대적인 트렌드, 접근성, 창의성, 간편성의 특징이 있어 연령대와 운동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교육적, 사회적, 또는 신체적 활동의 장점을 극대화하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피클볼 대회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다양한 부문에서 2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쳐졌다.

특히 서부 경남과 부산 지역의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피클볼의 인기를 실감했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다.

진주스포츠클럽 소속의 동호인들이 남복, 여복, 혼복, 유소년부 등 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가 선수들은 가족 단위로도 대거 출전해 세대 간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보였으며 80세 이상의 최이석, 고영관 노인은 젊은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나이를 초월한 열정을 보였다.

진주시 피클볼 협회와 진주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피클볼 동호인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피클볼은 간단한 규칙과 저렴한 장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스포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스포츠클럽은 2024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의 무료 체험행사를 통해 피클볼을 지역 사회에 보급하며 저변확대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