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 2025년 정기총회…“문화도시 진주의 미래 논하다”
진주문화원 2025년 정기총회…“문화도시 진주의 미래 논하다”
2025년 문화사업 계획 승인…문화예술 네트워크 지속 확대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문화예술 교류 강화 방안 논의
2024년 문화원상 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
  • 차숙희 기자
  • 승인 2025.02.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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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문화원
사진제공=진주문화원

진주문화원은 지난 27일 경상국립대학교 GNU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회 의원 및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진주문화원 문화학교 민요반이 ‘진도 아리랑’, ‘달타령’, ‘옹헤야’ 등을 공연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등이 진행됐다.

문형준 원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진주문화원이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원상 혁신경영 부문 대상과 진주시가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 진주시와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문화원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해 지방문화원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사업을 통해 진주목 관하 5개 문화원 및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관련 26개 문화원과의 교류가 지방문화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진주시가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회의에서는 ▲2024년 전차회의록 승인 ▲2024년도 결산감사 보고서 승인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4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