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람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주관한 2024년 사립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2024년 사립 및 대학박물관 예비학예인력 지원사업에서 동시에 최상위 우수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남가람박물관은 2021년부터 연속으로 교육부문 전문인력 지원사업 우수관으로 선정돼 박물관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 교육 기회 제공, 전문인력 현장업무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사립 및 대학박물관 예비학예인력 지원사업에서도 남가람박물관 예비학예인력 김인이 씨가 전국 수상자 6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남가람박물관은 전문인력 양성과 참여자의 능동적 업무 습득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석 남가람박물관 관장은 “2025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박물관과 미술관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가람박물관은 지방 박물관 최고 전문가 양성을 위해 큐레이팅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 중이며 2023년 4월부터 학예사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의 영향력 있는 사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50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는 남가람박물관은 진주 중심의 민족 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전문박물관으로, 소목과 서화, 도자기 등을 중심으로 한국 시각예술의 역사성 정립과 전통적 가치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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