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 이하 진주폴리텍)는 31일 비전홀에서 신중년특화 전기기능사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신중년의 경력전환 및 경력이음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이 교육 과정은 교육비와 실습 재료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취업 지원 및 사후 관리 서비스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 20명에 67명이 지원해 3: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하정미 진주폴리텍 학장은 환영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매일 8시간씩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앞서간 선배들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여러분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으니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폴레텍은 하반기에도 신중년을 위한 설비보전기사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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