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정선아X임태경X신영숙 뮤지컬 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임태경, 신영숙이 유명한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츠’로 데뷔해 뮤지컬 ‘드림걸즈’, ‘아이다’, ‘위키드’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매 공연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뮤지컬계의 디바이다.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끈 뮤지컬 넘버인 시카고의 ‘올 댓 재즈 (All that Jazz)’를 비롯해 캣츠의 ‘메모리(Memory)’ 등 곡으로 정선아만이 지닌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태경은 클래식, 대중음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이다. 대표작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할란 카운티’, ‘나폴레옹’, ‘드라큘라’ 등에서 보여준 고급스러운 음색과 탄탄한 보컬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연기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힘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와 오페라 유령의 ‘뮤직 오브 더 나이트(Music of the Night)’ 등을 통해 울림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영숙은 ‘레베카’, ‘명성황후’, ‘맘마미아’, ‘팬덤’ 등의 다양한 작품 속에서 폭 넓은 음역대, 정확한 가사 전달력,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뮤지컬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명실상부 뮤지컬의 탑 배우이다. 올해 26주년을 맞이한 신영숙은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컬 넘버인 레베카의 ’레베카(Rebecca)’와 맘마미아의 ’더 위너 데이크 잇 올 (The Winner Takes it All)‘ 등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듀엣 그룹 ‘듀오보체’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미성 보이스로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을 표현하는 차세대 카운터 테너 유혁이 오프닝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표 뮤지컬 스타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뮤지컬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선아X임태경X신영숙 뮤지컬 스타 콘서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 또는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오는 5일 오후 3시 ▲입장권 VIP석 8만 원, R석 7만 원, S석 6만 원, A석 5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